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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대구시의 정성이 담긴 가장 안전한 수돗물

시민들이 수돗물을 사용하면서 생길 수 있는 민원사례들을 정리하여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수돗물을 이용하고, 수돗물에 대한 더욱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제작하였습니다.

A.
대구시는 안전한 원수 수질 관리를 위하여 실시간으로 수질을 감시하고 정기적으로 상수원 상류의 수질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낙동강 및 공산댐 원수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운문댐 및 가창댐 원수는 표준 정수처리시설을 운영하여 최고 품질의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마셔도 됩니다.
안전한 수돗물
  • 대구시의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은 정기적으로 수돗물 품질을 검증하고 있으며, 수돗물의 질적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질검사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 먹는물 수질기준은 정상적인 사람이 하루에 2~3L의 물을 평생동안(약 70년) 섭취하였을 때 10만 명 중에 1명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수준으로 최대 허용량을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 수돗물 중 수질 검사 항목의 먹는물 수질기준 이내이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안전한 물입니다.

냄새민원

A.
수돗물은 유해 미생물로부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수장에서 염소 소독 후 각 가정에 공급합니다. 이때 소독냄새는 개인마다 느끼는 정도의 차이가 커서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좀 더 심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주요특성
  • 수인성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성 미생물 등으로부터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돗물 생산 공정에서 살균력과 잔류성이 우수한 염소소독을 실시합니다.
  • 정수장과 근접한 급수 지역은 잔류염소가 거의 소모되지 않아 원거리 급수 지역보다는 다소 높은 농도를 유지하게 됩니다.
해결방안
  • 수돗물의 잔류염소 농도는 수도꼭지에서 0.2~0.8mg/L 정도로서 약간의 염소냄새를 느낄 수 있으나 인체에는 무해한 농도입니다.
  • 염소냄새가 너무 강하게 나서 수돗물 이용이 불편할 경우에는 깨끗한 용기에 받아두었다가 2~3시간 경과한 후에 사용하면 냄새 없는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수돗물에서 소독 냄새가 나는 것은 곧 수돗물이 병원성 미생물로부터 안전함을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소독약(잔류염소) 냄새가 나지 않을 경우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A.
수돗물을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수도꼭지에 고무 호스를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이 호스가 수도용이 아닐 경우 수돗물과 조리한 음식물에서 소독냄새와 유사한 역한 화학 약품 냄새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주요특성
  • 수돗물로 조리한 음식물에서 발생하는 역한 소독 냄새는 호스에서 용출되는 페놀 성분과 수돗물 내 염소가 반응하여 자극성이 강하면서 인체에 해로운 ‘클로로페놀’ 성분이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 호스에서 용출되는 페놀성분은 호스 제조 시 유연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첨가하는 성분입니다.
  • 이러한 역한 냄새는 기존에 사용하던 호스를 새 호스로 교체한 후 냄새 발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사용중인 호스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음식점 주방에서 매우 자주 발생되는 현상으로 연질 PVC 계통의 호스 재질에서 냄새가 강하게 나타납니다.
  • 호스에서 용출되는 냄새물질은 10cm정도의 짧은 호스에서도 순간적으로 용출되며 냄새는 수개월간 지속될 수 있는데, 소독 냄새와 비슷하나 자극성이 강하며 조리하거나 물을 끓여도 제거되지 않고 인체에 매우 해로운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무호스 : 냄새발생
실리콘호스 : 냄새없음
해결방안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무호스를 연결하지 않고 수도꼭지에서 직접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 호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수도 전용 호스 또는 식품제조용 호스’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A.
가끔, 옥내 배관에 이물질이 유입되어 발생할 수 있으나 대부분은 보일러 교체 공사 시 배관 내면에 절삭유나 배관 밀봉제 등 유류 성분이 부착되거나 저수조 등 물탱크 내부 도장 공사를 한 후 충분히 건조시키지 않고 사용할 경우,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용출되어 기름 냄새와 유사한 냄새를 발생하게 됩니다.
주요특성
  • 수돗물에서 기름 냄새가 발생하면 집안에 있는 모든 수도꼭지에 대해서 냄새 발생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보일러 배관이나 급수관 오염이 확인되면, 배관을 세정하고 오염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배관을 갱생·교체 하여야 합니다.
  • 저수조 등 물탱크가 오래되었을 경우에는 물탱크에 물을 가득 채워 냄새 유발 물질이 더 이상 용출되지 않을 때까지 충분히 우려내거나 세정한 다음 사용해야 합니다.
  • 지하 저수조 등 밀폐된 공간일 경우 휘발성 물질이 저수조 내 수돗물에 녹아들어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A.
관로 상에 부압이 발생하는 조건(단수, 제한급수)에서 하수가 관로 내로 유입되어 발생합니다. 냄새는 대부분 일시적으로 발생되며, 저수조를 사용한다면 수 시간 동안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결방안
  • 정상 급수 중에는 관압(1kgf/㎠ 이상)으로 인하여 하수 유입이 불가하며, 민원지역에 단수가 있었는지 또는 제한급수 지역인지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누수 여부를 확인하여 누수부를 복구하여 근본 원인을 차단합니다.
  • 단수 후 통수 시 수도꼭지 끝단까지 충분한 이토가 필요하며, 급수가 개시되면 바로 없앴다가 저수조의 물은 버리고 다시 받아서 사용합니다.

색깔 민원

A.
옥내 배관의 노후화로 배관이 부식됐을 경우 적색 계통의 녹물이 나오며, 수돗물 단수 후 통수 시에도 수도 관로 내에서 급격한 압력 변화가 일어날 경우 발생되기도 합니다.
주요특성
  • 옥내 배관이 장기간 사용으로 부식되면 위생적으로 안전하지 못하며 녹물 발생의 원인이 되고, 스케일 생성으로 관경이 좁아지면서 수도꼭지 수압이 낮아지기도 합니다.
해결방안
  • 수돗물을 일정 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배관에서 용출된 철분과 관 내면 부착물이 한꺼번에 밀려 나오면서 녹물이 발생하므로 한동안 물을 흘려보낸 후 사용해야 합니다.
  • 노후 급수관의 녹물 발생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급수관 재질이나 관리 상태, 노후 정도에 따라 세척·갱생·교체 작업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 단수 후 녹물이 나올 경우 수도꼭지 전단을 개방하여 녹물을 일정 시간 흘려 보낸 후 사용합니다.
A.
실내 통풍이 잘 되지 않고 고온다습한 곳을 중심으로 분홍색을 띠는 세균(Serratia marcescens, Methylobacterium, Pseudomonas 등)이 증식하여 분홍색 물때를 생성하며, 이 외에도 신축 건물에서 타일 발수 및 착색에 사용된 코발트 성분이 서서히 물에 용해되어 발생되기도 합니다.
주요특성
분홍색 물때1 분홍색 물때2
  • 성장속도가 매우 느린 분홍색을 띠는 세균들은 보편적으로 공기나 토양 중에 널리 존재하며, 습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물이 정체되어 있는 부분에서 증식함으로써 분홍색의 물때가 발생합니다.
  • 코발트 화합물에 의한 착색은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나 빌라 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통상적으로 1~2년 정도 경과하면 거의 발생되지 않습니다.
해결방안
  • 욕실 사용 후 도기 주변에 세제나 물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하고, 환기시켜 습도를 낮추어 미생물이 증식하기 어려운 건조한 환경 조건을 만들어 주면 됩니다.
  • 분홍색을 유발시키는 세균들은 염소 저항성이 약하므로 가정용 락스를 사용하여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 주어야 합니다.
A.
수돗물 공급 과정에서 수도관에 유입된 공기가 관 내부에서 높은 수압의 영향으로 소용돌이를 일으킬 때 매우 작은 공기 방울(기포)이 형성되거나, 공기가 물에 용해되었다가 수도꼭지를 통해 유출 시 압력이 낮아지면서 공기 방울(기포)이 생기는 단순한 물리적 현상입니다.
주요특성
백수현상1 백수현상2
  • 가정에서 수도꼭지를 틀면 수돗물이 우유빛처럼 하얗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백수 현상'이라고 합니다.
  • 백수 현상은 수압이 높은 지역이나 저수조 청소 또는 급·배수관 공사 후에 자주 나타납니다.
  • 사용자에게 착시 현상을 일으킬 수 있으나 수돗물 품질에 이상이 없는 일시적인 현상이므로 안심하고 마셔도 됩니다.
해결방안
  • 백수 현상이 일어난 수돗물을 투명한 컵에 받아두면 2~3분 이내에 기포는 사라지고 맑은 물이 됩니다.
  • 백수 현상이 발생되면 관로 점검, 수압 조절 등의 조치가 필요하며 배관 내의 공기는 외부로 배출시켜 주어야 합니다.
  • 관로 내 공기 유입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백수 현상은 보통 1주일 정도 경과되면 대부분 사라지게 됩니다.
A.
식기 건조대, 싱크대, 그릇 등에 수돗물이 마른 후 나타나는 흰색의 얼룩은 수돗물 중의 미네랄 성분인 칼슘(Ca2+), 마그네슘(Mg2+), 나트륨(Na+), 칼륨(K+) 등이 수분 증발 후 흰색의 침전물로 남은 것입니다.
주요특성
흰색 얼룩1 흰색 얼룩2 흰색 얼룩3
  • 흰색의 얼룩과 더불어 물을 끓일 때 흰색의 부유 물질 또는 침전물이 생성되는 것은 물속에 녹아 있는 미네랄 성분이 원인입니다.
  • 맛있는 물의 미네랄 총량은 30~200 mg/L이며, 수돗물에는 40~120 mg/L 정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 미네랄 성분을 측정하는 경도의 먹는물 수질 기준은 300 mg/L 입니다.
  • 미네랄은 체내에서는 합성할 수 없는 미량 영양소로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대부분은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 심미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그릇 등의 물기를 제거한 후 건조하시면 얼룩이 생기지 않습니다.
A.
옥내 배관이 동관일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구리(Cu) 이온이 욕조 및 세면대에 남아 있는 비누 성분인 지방산과 반응하여 물이 청색으로 보이는 현상입니다.
주요특성
  • 일반적으로 '청수현상'이라고 하며 옥내 급수관을 동관으로 사용하는 신축 건물이나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에서 발생합니다.
  •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 자체에서는 청수 현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욕조나 세면대에 수돗물을 받아두면 푸른색을 띠게 되고 이 물을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고무장갑이 갈색으로 변색될 수도 있습니다.
  • 구리 성분이 먹는물 수질 기준(1.0mg/L)의 1/20 농도부터 청수 현상이 나타나고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입주 후 수개월에서 2년 이내에 발생하며, 동관 표면에 피막이 형성되어 더 이상 구리이온의 용출이 일어나지 않으면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청수현상1 청수현상2
해결방안
  • 아파트 등 수돗물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수도꼭지에서의 구리 용출량은 먹는물 수질 기준치 이내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동관을 시공한 초기에는 배관 내의 물을 일정량 방류하여 일시적으로 농도가 높은 구리 이온이 포함된 물을 흘려보낸 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물질 민원

A.
파리목, 깔따구과에 속하는 곤충들이며, 여름철에 하천 등 수변에서 다량 서식하고 있던 성충들이 날아 들어와 물통 내부, 고무 호스 또는 수도꼭지 안쪽 등에 산란한 것으로 마치 수돗물에서 벌레가 나온 것으로 오인하게 됩니다.
주요특성
  • 깔따구 알의 구조는 용수철 모양의 젤리층으로 쌓여 있으며 젤리층 속에 250~300개의 타원형의 갈색 알이 들어 있습니다.
  • 유충은 가늘고 길며 원통형이고, 모기의 유충인 장구벌레와 거의 비슷하며 약 1cm까지 성장합니다.
해결방안
  • 고무 호스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수도꼭지에서 제거합니다.
  • 저수조 및 물통은 곤충이 유입되지 못하도록 덮개를 덮어 두어야 하고, 정기적(1회/6개월)으로 청소해야 합니다.
    깔다구, 나방파리
    깔다구 나방파리
    깔다구 유충
    깔다구 성충
    나방파리 유충
    나방파리 성충
    -물속의 용존산소를 이용하고, 물속에서 유영함
    -머리와 꼬리 쪽에 실처럼 가느다란 다리가 있음
    -물밖의 공기를 이용하고, 물속에서 12시간 생존
    -다리가 보이지 않고 대신 꼬리 쪽에 돌기가 있음
A.
수돗물에서 발생한다는 ‘물고기 알’은 정수기나 연수기에 사용되는 노란색의 투명한 ‘이온교환수지’가 필터 케이스의 손상으로 수돗물과 함께 유출되어 발생하는 사례입니다.
주요특성
  • 물고기 알 모양을 띤 이온 교환 수지는 모래알 크기이며 노란색의 투명한 물질입니다.
  • 만지면 매끈매끈하고 잘 부서지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물질1 이물질2 이물질3 이물질4
해결방안
  • 세면대나 샤워기에서 노란색의 이물질이 발생하면 정수기나 연수기 내부에 장착된 이온 교환 수지의 유출 여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 연수기 또는 정수기 설치 업체에 연락하여 파손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A.
수도꼭지 내부에 설치된 고무 패킹이 노후화되어 작은 알갱이 형태로 떨어져 나올 수 있고, 가정용 정수기를 설치한 세대에서는 정수기 내 카본 필터로부터 활성탄 가루가 수돗물에 섞여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노후된 수도 배관의 코팅 물질이 떨어져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요특성
  • 특정 수도꼭지에서만 검은색 이물질이 나오면 해당 수도꼭지의 고무 패킹을 새 제품으로 교체하시면 됩니다.
  • 가정용 정수기에서 나올 경우 해당 정수기 업체에 문의하여 필터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만약 집안 전체의 수도꼭지에서 이물질이 발견되면 관할 수도 사업소에 연락하여 필요한 조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면대
A.
조류 중에 남조류가 과도하게 성장하여 물 색깔이 짙은 녹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녹조 현상이라 하고, 일부 남조류 에서 냄새 물질과 독소를 배출할 수 있어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주요특성
  • 녹조 현상은 질소와 인을 포함한 여러 오염 물질이 강이나 호수에 흘러들어 영양 물질이 풍부한 부영양화가 발생하고, 높아진 수온, 강한 햇빛, 물 순환의 정체로 남조류가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되면 발생합니다.
  •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녹조 문제가 발생하여, 냄새 물질인 지오스민과 2-MIB, 조류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결방안
  • 대구 수돗물은 표준 처리 공정과 전오존, 후오존 및 입상 활성탄을 갖춘 고도 정수 처리 시설 운영으로 조류 물질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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